인사말



국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 역사를 통해 가장 값지게 평가 받아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傳統文化' 입니다.
그것은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거듭하며 만들어진 전통 문화가 지금 우리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며, 미래 후손에까지 이어 가야 할 고귀한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락음국악단은 우리 국악의 정신을 계승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겠습니다.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찾아가 국악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국악의 토대를 만들어 창조적 생활문화로서 국악의 역할을 찾아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대적 트랜드를 가미한 새로운 모습의 국악을 창조해 나가 겠습니다.
우리의 국악은 특정인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보고, 연주 하는 모두가 오감으로 흥을 느끼고 감동을 표현하는 수준 높은 예술입니다.
흥겨운 장단과 춤사위로 함께 호흡함으로써 국악도 함께 살아 숨쉬는 대표적인 전통문화로서 우리에게 남을 것입니다.
창조적 문화가치를 높여가는 21세기, 문화가 곧 삻의 가치를 말해주는 때, 동락연희단을 찾아주신 여러분의 관심이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밀알이 될 것 입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기대하며, 항상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7年 4月 9日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윤 영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