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음국악단, 5월8일 '어버이날 효도 큰잔치' 개최한다 (스테이지매거진2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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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국악단, 5월8일 '어버이날 효도 큰잔치' 개최한다 (스테이지매거진2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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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국악단(RAGEUM ORCHESTRA)이 오는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어버이날 효도 큰잔치' 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락음국악단은 창단 이후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다.
 
 락음국악단은 크라운ㆍ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의 후원으로 2007년도 4월 16일에 국악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단된 민간국악단이다.  대표인 김진성 예술감독과 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김성진씨 등 약 3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장 대중적인 그리고 가장 생동적인 무대를 준비하였다.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영화음악 OST모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김해숙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영산예술단의 장고춤과 부채춤, 부산CBS어린이합창단의 합창, 관현악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신모듬” 선보일 예정이며, 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히“회심곡”과 “경기민요”를 선보이게 된다.
 
 이 공연은  전석초대공연으로 입장이 무료이다. 이는 락음국악단을 후원하는 크라운 해태제과가 사회에 기업의 이윤을 환원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통문화의 깊은 아름다움과 어버이날 효도의 의미를 나누는 흥겨운 무대가 기대된다.
문의 02-766-5112
 

스테이지매거진 김주영 editor@stag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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